恋のお話に「食べ物」のエピソードが加わり、その温かみのあるイラストはより一層食欲も刺激してくれます。何より2人の恋もよりリアルに見えてきます。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밥 먹고 갈래요?』제1권. 이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용만화로, 두 전작과는 확연하게 결이 다르다. 평범했을 수도 있었을 사랑이야기에 ‘음식’이라는 조미료를 쳐줌으로써 훨씬 더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변함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 따뜻한 색채들이 많은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