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은 하루』の作家のお母さんのお話。多くの人々に希望を与える作家になるまでそば常に一緒にして応援して信じてくれたただ一人、お母さんの話を届けてくれました。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의 엄마 이야기"
두 살 때 열병으로 소리를 잃었고,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희망을 안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구작가.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세상 이야기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왔다. 토끼 베니가 10살이 되는 해에 맞춰 두 번째 그림 산문집을 선보인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가 출간된 지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