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毛のアンが現代に生きていたら?現代っ子アンのちょっと不器用な生き方がたくさんの若者の共感を呼んでいます。センスあるユーモアに夢中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원작 「빨강머리 앤」을 오마주한 책으로,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강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나약한 아이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혹은 꿈 많고 순수한 아이로 남고 싶지만 이미 현실과 타협한 어른이 되어버린 모두의 이야기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