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じいさんがぼくぐらい小さかったころ』

이 그림책은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구들과 함께 술래잡기, 말타기, 놀려주기, 가재 잡기, 한글 풀이 등을 하면서 보내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전래동요가 지닌 언어적 감각과 놀이의 즐거움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