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영장(スイカのプール)』の作家「안녕달」の2作目の絵本。孫が海で拾ってきてくれた貝殻に耳をあてると、いつの間にかおばあちゃんも海辺に…。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다. 손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