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オンマ/お母さん)!」といつもお母さんを呼ぶ女の子。ときには怒った声で、ときには泣きながら。やがて女の子はひとりの女性になり、ついには弱ったお母さんを守ってあげる頼もしい存在に…。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るお母さんという存在を、「엄마」という一言だけで描いている。

『나의 엄마』는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은 존재 '엄마'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곁에 있어 주는 엄마의 모습과 그 순환적 운명을 반영한 세로 띠지 구성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모두의 첫 번째 친구 엄마의 사랑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