絵本じゃ物足りない、でも小説はまだ…というあなたへ!
4ページ前後のミニストーリーが収められた、おすすめの短編集です。

2000년대 등장한 이래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월드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이라는 신뢰가 여전하다. 그의 특별한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