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も人気の絵本作家アンソニー・ブラウン作 “My Mum”の韓国語版です(日本語版タイトル「うちのママってすてきなの」)。

책 앞뒤 면지의 화사한 꽃무늬 그림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고릴라』, 『돼지책』, 『동물원』등 가족을 다룬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그림책을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의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함 엄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