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おうちに住んでいるような気分を楽しめる絵本です。

한국화의 색감이 살아 있는 책이다. 좁은 연립 주택에서 살다가 할머니 댁으로 이사간 만희가 엿보는 집안 구석구석의 이야기들이 권윤덕 씨의 정성어린 그림과 색감 속에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