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주는 레시피』
離れて暮らす娘への思いと、エールを兼ねた娘のためのレシピを収録した공지영さんのエッセイ。

소설가 공지영이 딸에게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 10분~15분이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요리법들을 소개하고, 요리가 완성되는 동안 작가가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후회했던, 생애의 긴 시간들을 이겨내면서 감사하게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하나둘씩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