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윤 (チョン・ジャユン)文,김선배 (キム・ソンべ)絵|천개의바람|2024-04-26 |108ページ

言い争いながらも、一緒に頼りながら生きていく家族についての話だ。 セモは母、兄ネモと3人で暮らす。 父親なしで生きてもたくましく力強い。 ただ、いつも二番目という理由で損をすることが多いと悔しがる。 母親と兄に対する不満がいっぱいだが、セモが家族を愛していないわけではない。 荒々しい子犬に追われて子犬の主人がかえってセモに怒る時、兄が駆けつけて代わりに戦ってくれた。 こういう時は心強い味方だと思う。

●試し読みはこちら

바람동시책 5권.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세모는 엄마, 네모 오빠와 셋이서 산다. 아빠 없이 살아도 씩씩하고 당차다. 다만, 늘 둘째라는 이유로 손해 보는 게 많다며 억울해한다. 가령, 오빠는 제 이름을 세모라고 막 부르지만, 세모는 오빠를 네모라고 함부로 부르지 목한다.

또, 둘째라서 엄마가 김밥을 꽁다리만 준다고 툴툴거린다. 엄마와 오빠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지만, 세모가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사나운 강아지에게 쫓기고 강아지 주인이 도리어 세모에게 화를 낼 때, 오빠가 달려와 대신 싸워줬다. 이럴 땐 든든한 내 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