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ヘルマン・ヘッセ)著|민음사 刊|2000-12-20|328ページ| 原題:Demian: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


小さな町のラテン語学校に通う10歳の主人公エーミール・シンクレールは、些細な理由で、悪童クローマーに脅されてしまう。
深く苦しんでいたシンクレールは、ある日、町にやって来たマックス・デミアンに救われる。
デミアンは、シンクレールにカインとアベルの逸話について、そして明と暗の両者が存在している二つの世界について語った。
そして、それは、シンクレールに大きな影響を残し、シンクレールの葛藤の日々が始まる。


試し読みはこちら


1919년에 간행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 소년 싱클레어가 자각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어두운 무의식의 세계를 알게 되고,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1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이며,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은유하는 책이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