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구(チョ・ヒョング)|유유(ユユ)|216ページ|2024-02-24刊

著者は「お金をもつ金持ちになる前に、まず時間の金持ちになろう」と、時間に対する新たな視点を提示する。
時間の金持ちとは、単に時間を多くもっている人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時間を自分のものにして完全に支配して管理できる人を意味する。
著者は、時間をただ過ごすのではなく、時間を「所有する」という気持ちで生きることを提案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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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 조현구 선생이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돈 부자가 되기에 앞서, 먼저 ‘시간 부자’가 되어 보자는 것이다. ‘시간 부자’란 단순히 시간이 많은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조현구 선생에 따르면, 시간 부자란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 완전히 장악해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흔히 시간 관리를 잘한다고 하면 한정된 시간 속에서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조현구 선생은 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그 많은 시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주워 담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시간 관리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저자는 시간을 그저 보내지 말고 시간을 ‘소유하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분명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왠지 시간이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시간의 말들』은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