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パク・ソンス)著 공명 2022-08-15 280ページ

子供を学校に送った瞬間からがらりと変わる親の人生。 つまらないと自ら廃棄処分する韓国教育に対する彼らの正当な疑問と混沌、あきらめ、そして欲望。 これ以上背を向けてはならない大韓民国の保護者たちの心と教育の現実を冷徹に指摘した本だ。

教育部で30年間教育政策を扱ってきた著者が、大韓民国の父兄に渡す公教育と入試制度の真実、父兄の教育哲学について取り上げた。 大多数の保護者が子供を学校に送りながら感じることを指摘し、保護者なら知っておくべき韓国教育の実状を知らせ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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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 확 바뀌는 부모의 삶. 부질없다고 스스로 폐기처분하는 한국 교육에 대한 그들의 정당한 의문과 혼돈, 체념, 그리고 욕망.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마음과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짚은 책이다.

교육부에서 30년간 교육정책을 다루어 온 저자가 대한민국 학부모에게 건네는 공교육과 입시제도의 진실, 학부모의 교육철학에 대해 다루었다. 대다수 학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느끼는 것들을 짚고 학부모라면 알아둘 우리나라 교육의 실상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