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수 (バン・ジス)著 정은문고 2024-02-29 236ページ

ベストセラーの表紙を描く作家が読んで描いた本。 「不便なコンビニ」、「ヒュナム洞書店へようこそ」、「世界の最後の汽車駅」、「ウィザードベーカリー」、「カタツムリ食堂」、「本の台所」···… この本の表紙の共通点は何だろうか? 1) アニメのワンシーンのようだ。 2) ベストセラーだ。 3) パン·ジス作家が描いた絵だ。

パン·ジスはベストセラーの表紙を描くイラストレーターだ。 本を描いて本と共に日常を送るパン·ジス作家はどんな本を読んできたのだろうか? 人権弁護士が夢だった政治学徒が、どのように表紙絵を描くイラストレーターになったのだろうか? 今のパン·ジス作家がいるまで作家が読んだ本、そして今読んでいる本が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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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표지를 그리는 작가가 읽고 그린 책.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위저드 베이커리』, 『달팽이 식당』, 『책들의 부엌』…… 이 책의 표지 공통점은 무엇일까? 1) 애니메이션 한 장면 같다. 2) 베스트셀러다. 3) 반지수 작가가 그린 그림이다.

반지수는 베스트셀러 표지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책을 그리고 책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반지수 작가는 무슨 책을 읽어왔을까? 인권 변호사가 꿈이던 정치학도가 어떻게 표지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됐을까? 지금의 반지수 작가가 있기까지 작가가 읽은 책 그리고 지금 읽는 책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