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호(キム・オンホ)|한길사|348ページ|2023-03-20刊

47年間出版を続けている著者は、いつもカメラを持ち歩き、様々な本の表情を撮影している。
1987年、ネパールのヒマラヤトレッキングの道端で出会った本を読む子供たちから、2023年の金沢石川県立図書館までをおさめた本の写真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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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김언호의 책사진집으로 다양한 빛깔의 생각들이 자유롭게 춤을 추는 아름다운 책의 세계를 보여준다. 47년째 출판을 이어오고 있는 저자 김언호는 종이책의 위기라고 하지만 책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직 많다고, 책은 이렇게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전 세계의 책을 담아낸 이 사진집에는 책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김언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는 책이다. 길을 걸을 때도 여행할 때도 ‘책의 길’에 대해 생각한다는 김언호는 늘 무거운 카메라를 갖고 다니면서 다양한 책의 표정을 찍는다. 1987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길섶에서 만난 책 읽는 아이들에서부터 2023년 가나자와 이시카와 현립도서관까지 책이 있는 곳에서 그의 카메라는 바쁘게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