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ハダハダ)著 섬타임즈 2023-12-15 388ページ

独特な感性と洞察力で結婚生活の経験を愉快に描き出し、多くの人々から共感と愛を得ている 作家が3冊目の本《いいですよ、とりあえず私から幸せになります》]を出版した。 記者として、フリーランサーとして、インスタトゥーン作家として絶えず変化し、毎日の幸せを探していく作家は、他の人ではなく、自分の幸せを気遣う些細な習慣と考えを着実に記録してきた。 いいですよ、まず私から幸せになります]はする 作家が書いた2年の記録のうち365編の文を選別して1年に再構成した本だ。

「私が一番よく暮らしている時は誰でもない『私自身』が幸せを感じる時」、「今の私がとても良い。 全てが適当だ」という作家の告白は「他人のように」、「他人とおなじくらい」豊かに生きるために努力して疲れた読者の心を撫でて、すべての瞬間を完全な私になって生きていく勇気を伝えてく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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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감성과 통찰력으로 결혼 생활의 경험을 유쾌하게 그림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는 하다하다 작가가 세 번째 책 《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를 출간했다. 기자로, 프리랜서로, 인스타툰 작가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일의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는 다른 사람 말고 내 행복을 챙기는 소소한 습관과 생각들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는 하다하다 작가가 쓴 2년의 기록 중 365편의 글을 선별해 1년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내가 가장 잘 살고 있는 때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행복을 느낄 때다”, “지금의 내가 너무 좋다. 모든 것이 적당하다”라는 작가의 고백은 ‘남들처럼’, ‘남들만큼’ 잘 살기 위해 노력하다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매 순간 온전한 내가 되어 살아갈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