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해리 시인학교 6기 친구들 (チェクマウルヘリ 詩人学校6期の生徒たち)著 나무늘보 2019-09-28 148ページ

本の村ヘリ詩人学校6番目の保育園だ。 本の村ヘリに集まって2泊3日間、一緒に過ごしながら自然と遊んで友達と話しながら考えた話が素敵な詩集として誕生した。

この本には私たちのそばの山と野原、干潟と貝、これまで忘れていた自然の大切さ、生命の大切さ、私と私たち、関係についての話が盛り込まれている。 誰かを真似せず、それぞれの心の赴くままに、素直で飾らずに自分を表している。 もちろん楽しい海遊びと水鉄砲遊び、枕投げの話も欠か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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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해리 시인학교 여섯 번째 어린이시집이다. 책마을해리에 모여 2박3일간 함께 지내며 자연과 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멋진 시집으로 탄생했다.

이 책에는 우리 곁의 산과 들, 갯벌과 조개, 그동안 잊고 있던 자연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나와 우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를 흉내내지 않고, 저마다 마음 가는 그대로, 솔직하고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신나는 바다놀이와 물총놀이, 베개싸움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