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해리 만화학교 4기 친구들 (チェクマウルヘリ 漫画学校第四期の生徒たち)著 나무늘보 2019-09-28 91ページ

●試し読みはこちら​​​

本の村ヘリ漫画学校の4番目の物語。 40人余りの幼い友人たちが真夏の熱い日差しが宿った本村の海里に集まった。 チェッマウルヘリに集まった漫画学校の友達は漫画でいっぱいの空間で誰にも邪魔されず漫画の中に落ちたり、海辺に遊びに行って楽しく遊んだりもした。

今回の漫画は本の村のヘリを巡る、実はその巡ることがいつでも私たちのそばを囲んで私たちを守ってくれるものでもある、それらに対する記録でもある。 思わず通り過ぎたことをもう一度見て記録する方法が大切に盛り込まれている。 誰にも現れなかった私たちだけのやり方で。

책마을해리 만화학교 네 번째 이야기. 40여 명의 어린 친구들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이 깃든 책마을해리에 모였다. 책마을해리에 모인 만화학교 친구들은 만화책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누구의 방해도 없이 만화 속에 빠지기도 했고, 바닷가로 놀러가 신나게 놀기도 했다.

이번 만화는 책마을해리를 둘러싼, 실은 그 둘러싼 것들이 어느 때고 우리 곁을 두르고 우리를 지켜주는 것들이기도 한, 그것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살피고 기록하는 법이 소중히 담겨있다. 누구에게도 드러내 보이지 않았던 우리만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