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야스히사 (原泰久)|대원씨아이(テウォンサアイ)|218ページ|2007-12-03刊


乱世の時代。主人公「信」は将軍になって出世したいという願望を抱きながら、時を待ちながら修行を続ける。
「王を守ってほしい」という友人の遺言を頼りに旅立った信は、かろうじて王に会うことができた。
刺客と軍の大業に必要な人材だと直感した王は、「自分を助けてくれれば将軍になれる」と約束する。
チャンスだと感じた は、兵士たちを突破する方法を模索するが...。

난세의 시대. 주인공 '신'은 장군이 되어 출세를 하려는 욕망을 간직한 채 때를 기다리며 수련을 계속한다. 왕을 지켜달라는 친구의 유언에 따라 길을 떠난 신은 간신히 왕을 만나게 되지만, 자객과 군사의 대업에 필요한 인재임을 직감한 왕은 자신을 도와주면 장군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기회가 왔음을 느낀 신은 군사들을 뚫고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춘추전국시대라는 혼란기를 배경으로 비천한 고아 소년이 진시황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게 되는 과정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