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선(イム・ウンソン)|(ユユ) |146ページ|2021-05-04


科学は特別な知識を持つ人だけが扱える、敷居の高い分野だと思われがちだ。
しかし、実は一歩踏み出すのが難しい学問なだけで、好奇心を解きほぐす楽しい探求の過程である。
この本は、純粋に真理探求を愛する人々、つまり科学書著者と科学書愛読者、そして科学書編集者に、科学という真理探求の過程がどのように一冊の本に盛り込まれるかを示してくれる。
科学がどのように世界を変えるかを理解することで、私たちは世界の変化をより深く理解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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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을 특별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다루는 범접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과학은 그저 첫발을 내딛기 힘든 학문일 뿐, 호기심을 풀어 나가는 즐거운 탐구 과정이다. 이 책은 순수하게 진리 탐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즉 과학책 저자와 과학책 애독자, 그리고 과학책 편집자들에게 과학이라는 진리 탐구의 과정이 어떻게 한 권의 책으로 담기는지 보여 준다. 과학책을 통해 과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