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ユン・テジン)|다연|300ページ|2019-04-22|


たった一度の人生で、完全な人生を生き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最後の息を吐くその瞬間、果たして私たちはすべて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そして人生の最後の瞬間、安らかに微笑みながら目を閉じ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今まで聞いてきた人生というものが完全で美しいと言われた世の中の話は本当に正しいのだろうか?
著者はこうした疑問から出発し、人生を生きるのに役立つ話を息子に、さらにすべての青少年に実践的に伝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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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으로 인간은 완전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과연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순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 평안히 미소하며 눈감을 수 있을까? 그동안 들어왔던 인생이라는 것이 완전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던 세상의 이야기들이 정말 맞는 말일까? 은연중에 교육받고 강요받은 ‘삶의 완전성’은 정말 진실할까?

저자는 이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인생을 사는 데 도움 될 이야기를 아들에게,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에게 실전적으로 들려준다. 삶을 통해 배운 저자의 세상사 인생 법칙을 마음에 새긴다면, 그래서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길을 알게 된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행복한 인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모든 이치가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