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현 (アン・ビョンヒョン)著|밥북|2023-04-17 | 120ページ
●試し読みはこちら​​​
맑고 따듯한 시선과 심연의 사유를 명징한 언어로 풀어내는 안병현 시인의 첫 시집이다. 총 4부로 나누어 80편의 시를 차곡차곡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