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ヨンジョン)著|발코니 刊|2020-04-20|154ページ|

『明日は明日の日が昇るけど、今夜はどうしよう』(かんき出版)の韓国語原書。

・800冊からはじめた自費出版が異例のロングセラー
・SEVENTEEN スングァンが愛読書として紹介。リアリティ番組『SEVENTEEN In The Soop』で友人やメンバーが精神的につらい思いしているときに読ませてあげたいと語った本。


【目次】
1부 하찮은 밤에도 별은 뜨고 배도 고프고
슬픔 보존의 법칙/ 밤을 보내는 자세/ 19,870원/ 가심비 인간/ 버킷리스트/ 달력을 넘기며/ 결핍형 인간/ 결핍형 주거생활/ 결핍형 사랑/ 보통 날의 전시회/ #소통 #럽스타그램/ 괜찮냐옹/ 땀 냄새는 무엇을 증명할 수 있을까/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법

2부 지갑에 비상약을 넣어두는 밤
삶원색/ 어떤 상처는 마음에 고인다/ 마음 응급 처치/ 비상 달걀/ 달걀 응용 기능사 기출 문제/ 정신과 상담을 받는 공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면 탈모라도 생기나요/ 로맨틱한 정신질환/ 바다 위에 하얀 집/ 키가 큰 위로/ 꼴찌의 시선/ 휴지로 만든 거울/ 자기 전 30분/ 눈뜨기 전 30분/ 지갑이 닳도록/ 그 해 나의 소원/ #정신과의원 #후기 #소통

3부 낡은 이불로 사랑을 덮는 밤
나는 사랑을 사랑했지만/ 마법은 호그와트에/ 미국에 계신 산타 할아버지께/ 그 날은 꿈을 꿨다/ 나만 안 되는 사랑/ 짝없는 사랑/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머문 자리/ 가난한 사랑/ 사랑의 온도/ 사랑의 도피/ 할아버지께/ 무심코 던진 숟가락에 맞아 죽을 확률/ 은영이 예쁜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사랑의 형태/ 무상 수리는 어렵습니다

4부 잠들지 못한 당신 곁에
닿을 수 있다면/ 온 마음을 뻗어서/ 연애 편지/ 이혼 편지/ 이모의 유리구슬/ 헤어지자/ 도망가자/ to. 나/ to. 당신/ from. 우리/ 오늘이 마지막 페이지라면/ 마지막 편지

목욕탕 가고 싶을 때 보려고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