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土の名作と名所を伝えてきたユ·ホンジュン教授の「私の文化遺産踏査記」シリーズ30周年記念版。
500万人の読者に愛された韓国最長寿ベストセラー「踏査記」シリーズで韓国美の精髄であり、Kカルチャーの源流を見せてくれるハイライト14編を選び1冊に盛り込んでいる。
再読したい既存読者にはもちろん踏査記シリーズを読みたいという気持ちはあってもシリーズで出版された膨大な量になかなかスタートできなかった新しい読者に読んでほしい1冊。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첫 권이 출간되던 1993년 당시 ‘문화유산’이라는 개념이나 ‘답사’라는 말은 일반인들에게 그리 익숙지 않았다. 그런 시점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기치로 내걸고 등장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유산에 향한 사랑을 한결같이 호소해왔다. 그 덕에 서구 문화를 동경하며 모방하기 바빴던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의 모습과 역사적 유산을 돌아보기 시작했으며, 더는 문화적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세계와 호흡하며 새로운 당대 문화를 창조할 수 있었다. 문화유산뿐 아니라 그것이 자리한 자연풍광과 역사적 맥락, 사람들의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운 ‘답사기’ 시리즈가 지금껏 한국 문화사의 기념비적 저술로서 높이 평가받는 이유다. 『아는 만큼 보인다: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우리 국토의 자연 명소 7곳과 K-컬처의 밑거름이 된 한국미의 절정을 보여주는 명작 7가지를 한데 모았다.

 
<추천사>
 
문재인 ( 대통령)
나는 보았어도 제대로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서문의 글이 그토록 실감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답사 붐을 일으켰고 문화유산의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무려 30년 세월 동안 하나의 인문학적 주제로 20권까지 저술이 이어진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대단한 업적입니다.
 
안도현 (시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유홍준 답사기의 전매특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게 만드는 답사기!
 
故 박완서 (소설가)
우리 문화재를 독자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것이 우리 마음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것을 방해하던 온갖 잡스러움을 걷어내준 그의 덕분이다. 故 박완서 소설가
 
나영석 (프로듀서)
교수님과 경주 남산을 다녀오고 산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병이 생겼다. 갈 길 급한 사람을 자꾸 뒤돌아보게 하는 그의 감언이설에 매번 속아 넘어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니 큰일이다.
 
임수정 (배우)
답사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현장에 있는 것 같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곳을 거닐면, 어느새 책 속의 활자들이 살아나 교수님 목소리로 들리고 나의 두 눈은 카메라 렌즈처럼 사진 속 문화유산을 바라본다. 때론 그곳의 냄새와 공기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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