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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희
(チョン・ユヒ)著|
보아스
(ボアス)|2018-07-20刊行|
21×
145mm|
276頁|
これまでの会話法のほとんどは、どれだけ言葉をきちんと伝えるかに焦点が当てられていた。
しかし、今のようにパワハラや暴言が横行している社会に本当に必要なのは、相手に温かく言葉をかけるその態度だ。
著者は、言葉が話者の人格を表現し、自分と他人にどれだけ重大な影響を与えるかを実感してこの本を執筆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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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대화법은 대부분 얼마나 말을 기술적으로 잘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지금 갑질과 막말이 난무하는 우리사회에 진정 필요한 대화법은 상대에게 따뜻하게 말할 줄 아는 태도다. 저자는 한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을 말해주고, 자신과 타인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절감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