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を苦しめている無気力、怒り、憂鬱、心配事など数多くの暗い感情からの解決策を提示する本。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내담자들이 건네는 공통된 이야기들을 선별해 재구성하고, 심리학적 관점에 의학적 해석을 덧대 우울로부터의 해방을 돕는다. 독자들은 책에서 전달하는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하고, 어두운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

특별히 제작한 표지 커버(띠지)는 감정 카드(우울해방카드)로 새활용해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삶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맞닥뜨리며 한번쯤 정신과 방문을 고심한 이들이 자신의 마음에 필요한 것을 진단 내릴 수 있는 명쾌한 ‘감정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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