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キム・ジェシク) 著 | 북로망스刊 |2022-05-10| 320ページ

私が本当に望むものはなにか、私の中にどんな悩みがあるのか、今後どんな姿で生きていきたいのか、幸せになるためには何に集中すべきかを知るために、自らの心をのぞきながら書いた、エッセイスト キム・ジェシクによるエッセ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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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권의 에세이를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린 명실공히 한국 대표 에세이스트 김재식이 2년 만에 선사하는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편지. 그는 시끄러운 세상을 잠시 뒤로하고 조용한 섬으로 훌쩍 떠나 살면서, 오로지 내 안의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안에는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행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글을 써 내려갔다.

이제 우리가 김재식 작가를 따라 '내 안의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날 차례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속마음부터 나도 처음 보는 내 모습들까지 모두 만나고 나면 비로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고,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