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림(ユン・ヨリム)作、안녕달(アンニョン・タル)絵|위즈덤하우스 刊|2017-07-20|40頁


母親が子供に伝える愛と応援のメッセージ。子供が成長しながら体験する自然な過程、「分離不安」を語りながら、それを克服し成長する親子の話を描いた絵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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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 ‘분리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게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부모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한다. 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따뜻하고 정겨운 안녕달 작가의 그림으로 빚어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성장 과정 속에서 아이에 대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아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을 것이다. 지금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유아기 아이의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어느덧 아이가 자라서 곧 떠나 보내야 할 청소년기 아이의 엄마…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