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キム・ジソン)、엄예원(オム・イェウォン)、유신영(ユ・シニョン)、이도연(イ・ドウォン)、임보미(イム・ボミ)、허지선(ホ・ジソン)、혜주(へジュ)、Great Seo著|새벽감성 刊|2022-12-12|200ページ|


8人の女性が、酒、人、場所を思い浮かべながらつづった記録。

8명의 여자가 각기 다른 술과 사람, 그리고 장소를 떠올리며 적은 순간의 기록들. 술이 있어 다정한 순간부터, 한 잔의 술이 건네는 위로까지… 8명의 경험들이 섞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옆집 언니의 잔잔한 일상을 엿보듯, 술 마실 때 언니들의 공감되는 다양한 경험을 경청하듯 우리의 언어로 풀어낸 이 글들로 당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우리, 딱 한 잔만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