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チェ・デホ )|마인드셋(マインドセット)刊|2022.10.17|216ページ|
チェ・デホ作家の2022年新刊。

たとえ今が苦しくても、すぐに過ぎ去るだろうし、苦しみを超えた後にはずっと強く成長した自分がいる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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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글을 쓰며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 최대호 작가의 2022년 신간. 세상을 좀 더 다르고 특별하게 보는 그 만의 시선으로 느낀 점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그동안 자주 써왔던 단문뿐만 아니라, 장문으로도 이루어진 이번 책에서 최대호 작가는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다양한 주제 속에서도 최대호 작가가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잘 된다.’ 무한 긍정도, 정신 승리도 아닌 확실한 믿음. 그는, 비록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쳐서 쓰러질 것 같아도 그 시기는 곧 지나갈 것이고, 그 시기만 지나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자신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