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수(イ・ソス)著|현대문학(現代文学)刊|2022-12-25|140ページ|




作家が長い間研究してきた女性の人生、そして女性自らが「女性-身体性」という属性をどのように経験し内在化するかを自問し、同時代の女性たちの体に対する自己理解を描き出した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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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네 번째 소설선, 이서수의 『몸과 여자들』이 출간되었다. 2022년 『현대문학』 3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작품은 1983년 생 주인공 나와 1959년생 엄마의 각자의 몸에 얽힌 폭력의 기억과 타인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섹슈얼리티를 고백의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