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신(カン・イェシン)作|예담 刊|2017-09-22|256ページ|


共感できる淡白な文と暖かくて可愛らしい絵が大変でも大丈夫なふりをして生きていくために忘れてしまった「私の幸せな瞬間」を一つ一つ探していくエッセ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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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담백한 글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힘들면서도 괜찮은 척 살아가느라 잊어버린 ‘나의 행복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찾아보자고, 그렇게 가만히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즐거우면 된다고, 이제는 너무 아등바등하지 말고 그 누구보다 내가 행복하도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고 위로를 건넨다. 내일보다도 더 소중한 오늘을, 제일 중요한 나를 위해 살아갈 시간이 막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