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尹東柱)、고두현(コ・ドゥヒョン)編、강은옥(カン・ウノク)絵|어린이나무생각 刊|2020-07-30|124ページ|


”国民詩人”として愛される尹東柱(ユン・ドンジュ)が幼い頃から書いてきた童詩、幼少期の思いを胸に書いた詩を集めた一冊。幼い頃の尹東柱の姿を思い浮かべながら、詩を書き写したり、尹の詩を読んで自分の言葉で詩を隣に書いたり、一歩深く詩の世界を楽し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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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이 어릴 때부터 쓴 동시들과 어린 마음을 간직하고 쓴 동시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가만히 귀뚜라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 시험 공부하기 싫어서 공차기를 하고 싶은 축구 선수, 동생 자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 주는 아이… 책 속의 동시를 읽다 보면 어린이 윤동주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다. 윤동주의 동시를 따라 쓰고, 짝꿍시를 써 보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