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선(チェ・インソン)著、,황보순희(ファンボ・スニ)絵|한울림어린이(한울림)刊|2020-12-17|40ページ|


いーっぱいの毛糸で、おばあさんは何を編んでいるの?動物たちに見守られながら毎晩、毎朝、おばあさんが寝ずに編んでいるものとは。寒い季節にあったかく包み込んでくれる、おばあさんの心も感じられる絵本です。

●試し読みはこちら

チェッコリがお届けしている韓国絵本を紹介する音声コンテンツでもこちらの絵本をご紹介しています。
ぜひお聞きくださいね。
●わたなべなおこのクリムチェクイヤギ#6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채인선 작가의 그림책. 할머니는 엄청 많은 털실로 과연 무얼 뜨실까? 오돌오돌 떠는 동물들에게 이불을 덮어 주려고 다락에 올라갔다가 털실이 가득 든 바구니를 발견한 할머니. 할머니는 뜨개바늘을 집어 들고 무언가를 뜨기 시작한다. 몇 날 밤, 몇 날 아침이 지나도록 잠도 자지 않고 할머니가 뜬 건, 과연 무엇일까?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