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정(ユ・ソジョン)著 | 김상욱 (キム・サンウク)絵 | 비룡소(ピリョンソ) | 2022.09.01刊行 | 198×138×20 mm | 204頁

100人の子ども審査員が直接選んだストーリーキング公募展2022年の受賞作。
仮想現実と現実世界を行き来しながら二重生活をするイェジが謎の人物ヘルメットボーイに会うことで繰り広げられるスリル満点の冒険物語。
つまらない現実世界から逃げるように仮想現実にもぐりこんだイェジは、その仮想現実の中でだけは何でもできる「ルナ」になり、
現実世界で受けた傷や寂しさ、絶望感を次々とぬぐいさっていく。
自分を理解してくれる人がいて自尊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仮想現実での活動が、思いもよらない悪夢へと変わっていき、現実世界まで脅かされる。
緊張感にあふれるスリラーであると同時に主人公の深い内面の成長が描かれた物語だ。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킹 공모전 2022년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는 예지가 의문의 인물인 헬멧 보이를 만나 펼치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다. 보잘것없는 현실에서 도망치듯 가상현실로 숨어든 예지는 이 가상현실 안에서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루나’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 절망감 등을 훌훌 털어낸다. 자기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활동이 점차 생각지도 악몽으로 변해 가며 현실 세계까지 위협하게 되는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의 깊은 내면의 성장을 이끄는 성장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