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권(ハ・イルグォン)著|(주)태일소담출판사 刊|2011-07-04|344ページ|


Netflixオリジナルシリーズ『アンナラスマナラ -魔法の旋律-』の韓国語原作。

誰もが幼いころに抱いた童心そのままを遊園地という思い出深い場所で振り返り、現在の苦しみと過去の幸せをミュージカル形式で表現する斬新な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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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총 조회 수 1천만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2008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화제의 웹툰 <삼봉이발소> 의 작가 하일권이 너무도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윤아이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철없는 마술사의 마술 같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안나라수마나라』로 돌아왔다.

전작 『삼봉 이발소』와 『3단 합체 김창남』, 『두근두근 두근거려』에서 ‘외모 콤플렉스’, ‘왕따 문제’, ‘소통 문제’ 등 주로 소외 되고 상처 입은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고민들을 잘 풀어낸 감성적인 만화로 많은 이들을 위로했던 그는 신작 『안나라수마나라』에서도 누구나 학창 시절에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하지만 환상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