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배(イ・オクベ)著|사계절(四季節)刊|2008-03-20|26ページ|

0〜2歳乳幼児向けの「おしゃべりはじめ絵本」シリーズの第2巻。赤ちゃんの小さな手でも簡単にページをめくれるようにぶ厚く、角も丸く安全なボードブック。

韓国で昔から伝わる童謡「잘잘잘(チャルチャルチャル)」を、乳幼児向けに新しく編集。繰り返しのフレーズとリズムで子どもたちの言葉を育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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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 틔기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잘잘잘 123』.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말문 틔기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의 작고 여린 손으로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두툼한 종이로 만들었으며, 떨어뜨리거나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나라 전래동요 '잘잘잘'을 유아들을 위해 새롭게 편집한 것입니다. 반복되는 구절과 리듬을 통해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호박을 이고 가는 할머니, 나팔을 부는 네 쌍둥이, 도토리를 나르는 다람쥐, 연날리기하는 여우, 그리고 염소를 몰고가는 영감님 등의 흥미로운 캐릭터를 통해서는 사물능력인식도 발달시켜줍니다. 왼쪽에는 숫자, 오른쪽에는 그림이 들어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수 있는 수놀이 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