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パク・テハ)著|엑스북스 刊|2015-08-30|432ページ|



作文に関心、あるいは関連のある人のための正書法の案内書。 作家志望者、パワーブロガーなどインターネットコンテンツ生産者、レポートや自訴書を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学生たち、企業や機関のSNS/広報担当者、さらに初心者記者や初心者編集者など文と関連した皆のための本。

글쓰기에 관심, 혹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법 안내서. 작가 지망생, 파워블로거 등 인터넷 콘텐츠 생산자, 레포트나 자소서를 써야 하는 학생들, 기업이나 기관의 SNS/홍보 담당자, 나아가 초보 기자나 초보 편집자 등 글과 관련된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론에서 구체적인 활용까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10여 년간 편집자로 일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문법 매뉴얼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서사와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다. 당신이 웃는 사이에 어느새 맞춤법을 익히게 하겠다는 다소 비밀스러운 의도로, 그리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라는 공식적인 의도로 기획.집필되었으며, 어지간한 우리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試し読み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