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슬기로운 의사생활 1. 난 의사도 아니야 2. 아주 명의들 났네 3. 눈 풀어 4. 들어가세요 5.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6. 하루 참 길다 7. 별걸 다 들고 다닌다 8. 말이야 쉽지 9. 아빠의 청춘을 바쳤던 곳이라고 할 수 있지 10. 모솔과 노총각은 신경 끄시고 11. 아빠 옛날에 나이트라는 곳에서 살았다 그랬어 12.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13. 꼬인 게 없죠 14. 상상 그 이상이다 15. 그렇게 말씀이 많으시더라 16. 이 세상 맛이 아니다 17. 와, 미쳤네 18.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는다 19. 당 떨어져 20. 완전 수도꼭지시네 21. 잠깐 갔다 와서 22. 이래 봬도 마음은 청춘이야 23. 저기, 말씀 편하게 하세요 24. 골프가 하나도 눈에 안 들어와 25. 휴대폰을 아주 그냥 끼고 살아요 26.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27. 한다면 하는 성격이야 28. GS의 운명이 달렸어 29. 그러고 보니 30. 봤지? 봤지? 31. 그게 그렇게 되나?
Part 2 사이코지만 괜찮아 32. 뱃속에 뭐가 들었나? 33. 그게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건데 34. 수술이고 뭐고 나 몰라라지? 35. 약속을 무슨 개똥으로 아나? 36. 감이 안 좋아 37. 태생이 그래 38. 병든 닭처럼 앉아 있는 게 39. 찍소리도 안 하고 얌전히 기어나와? 40. 제발 1절만 해 41. 그 유명인이 우리 병원에 떴다면서요? 42. 이거 몇 푼이나 한다고 43. 너 쥐약 먹었냐? 44. 왜 자꾸 매를 벌어? 45. 이 동네 개도 알아 46. 얼굴이 반쪽 됐어 47. 간도 쓸개도 다 빼 줬어 48. 나 때문에 걱정돼서 병원 짼 거야? 49. 간 본 거야? 50. 우리가 함께해 온 세월이 얼마인데 51.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없는 형편에 52. 저거 조만간 일 치겠는데? 53. 넌 적당히가 없잖아 54. 나 어때? 55. 이 동화책 안 본 눈 삽니다 56. 이제 와서 현타가 온 건 아닐 거야 57. 본의 아니게 여기서 이렇게 하게 되네? 58. 너하고 아름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 거 59. 약속 시간이 살짝 떠서 60. 가서 깨만 볶다 온 거 아니야? 61. 형이랑 치고 박고 싸우는 거 62. 아저씨가 계 탔죠 63. 역시 피는 못 속여 64. 그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야?
Part 3 사랑의 불시착 65. 온몸에 힘이 풀려 가지고 66.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해? 67. 이 봐, 이 봐 68. 30억 넣었다가 휴지 조각 됐잖아 69. 비누 하나로 씻으라 할 땐 언제고 70. 간첩, 약혼녀, 다 좋다 이거야 71. 성격 차이 가시죠? 72. 상장은 상품 주라고 있는 거지 73. 이 와중에 무슨 드라마? 74. 망할 놈의 와이퍼가 없어 가지고 75. 일종의 파혼 애도 기간이랄까? 76. 땅이 꺼져라 한숨 쉬고 77. 나 확 안 가는 수가 있어 78. 한 번 보고 말다 79. 어떻게 그렇게 생긴 대로 노는지 80. 약속이나 한 듯이 81. 알 만한 양반이 82. 술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83. 왜 그러고 섰어요? 84. 그건 네가 알 거 없고 85. 그쪽한테 아주 홀딱 넘어갔던데? 86. 공들여 밑밥 까는 거잖아 87. 서로 선만 잘 지키면 88. 성질 낸 내가 뭐가 돼요? 89. 상처 좀 받을 것 같다 싶으면 선빵 날리고 90. 나도 그냥 해 본 소리예요 91. 그거나 그거나 92. 혹시 모르니, 한 장 더 93. 나 잡아 봐라 94. 눈에서 레이저가 막 나오길래 95. 못 볼 거라도 봤습니까? 96. 불난 데 기름을 붓겠다고? 97. 리정혁 냅두면 98. 판이 확 뒤집어질 수 있어 99. 똥 씹은 표정이네? 100.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싸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