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ファン・ユン)著|책읽는고양이 刊|2020-10-15|256ページ|


경주를 100번도 넘게 가본 경주 마니아 황윤이 전하는 고고학으로 경주 보는 법이다.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에 고고학을 더하여 우리의 여행에 지적 힐링을 안겨주며, 일상적인 누구나의 여행도 더욱 깊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물관 마니아답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을 여행에 접목시키니 경주 자체가 열린 박물관이 된다.


慶州に100回以上行った慶州マニアのファン・ユンが伝える考古学で、慶州を見る方法。美しい慶州の風景に考古学を加え、私たちの旅に知的ヒーリングを与え、日常的な誰もが旅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案内する。博物館マニアらしく見えないものを見る鑑賞者の眼目を旅行に融合させ、慶州自体が開かれた博物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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