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パク・グノ )著|히읏(ヒウト) 刊|2022.1|240ページ|


생각과 걱정이 너무 많은 이들을 위해 쓰인 박근호 작가의 신작. 절실히 어떤 것을 바라는 사람들, 이별과 상실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는 사람들, 하루쯤은 아무 걱정도 없이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누구보다도 많은 밤을 지새운 작가가 밤 인사를 건넨다.


考えと心配が多すぎる人々のために書かれたパク・グノ作家の新作。切実に何かを望む人々、別れと喪失の痛みから抜け出そうとする人々、一日くらいは何の心配もなく休みたい人々に、誰よりも多くの夜を明かした作家が夜の挨拶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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