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キム・ヨンジン)作絵 | 길벗어린이 刊 | 2021.12.15 | 225×280mm | 40ページ|


自分がとっても平凡なことに悩む男の子。何か一つは得意なことがある周りの友だちの中で少し気後れしていたけれど、自分が特別だということを感じ、自信を持っていく過程を描きます。

作者は『パパのかえりがおそいわけ』(岩崎書店)などの作品で人気の絵本作家キム・ヨンジンさ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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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게 고민인 그린이의 이야기. 뭐든 하나씩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어 있던 그린이가 자신의 특별함을 찾고, 인정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준다. 수채화풍 그림으로 더 따뜻하고 포근해진 <나는 너무 평범해>로 평범함과 특별함이 함께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