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아빠의 마음을 이어주는 남강한 작가의 두 번째 아빠 그림책. 어린이들에게 아빠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책을 통해 아빠들이 성장하던 시절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엿볼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아빠의 마음을 더 가깝게 이어준다.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문 페이지가 실려 있다.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아빠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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