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도서관 사서들(大峙図書館司書)著|리스컴|2021-02-25|232ページ|

評判の高い学習塾が密集しているところで知られる韓国教育の中心地ソウル・江南の大峙洞(テチドン)。その中でも最も古い銀馬アパートの片隅に、200坪にも満たない町の図書館「大峙図書館」がある。外観そこ古びているものの、過去10数年間輝かしい成長を遂げている。そんな図書館で起きる出来事や集まる人たちについて、司書たちが語る一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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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1번지이자 강남에서 가장 오래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아파트 상가 한편에 자리 잡은 200평이 채 안 되는 동네도서관이 바로 대치도서관이다. 외형은 낡고 초라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이 도서관의 성과가 놀랍다.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면서 달려온 사서들의 이야기를 「도서관 별책부록」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