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題:The Book of Mistakes
우리가 누구나 쉽게 범하고, 반복하는 ‘실수’에 관한 책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이다. 수많은 성공 법칙도 반복되는 실수에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결국 성공의 본질은 실수를 깨닫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 즉,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선정 ‘최고의 구루 100명’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분석가 스킵 프리처드가 1,000여 명이 넘는 부자를 비롯한 리더들을 직접 취재하고, 상세한 고증을 거쳐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일깨우는 한 편의 우화를 엮어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이비드는 직장에서 해고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실수투성이 사회초년생이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성공한 사업가, 극작가, 은행원, 지휘자, 의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들이 과거에 범했던 실수에 관한 깨달음을 배우며 그 실수를 피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 ‘문제’다
들어가며| 인생에서 흔히 범하는 9가지 실수
프롤로그| 깨달은 자들의 가르침, 지혜의 서
서장| 노스 카페에서 만난 노인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
실수에 관한 깨달음, 그 시작
첫 번째 실수| 남이 연출한 삶
두 번째 실수| ‘부당한 꼬리표’에 순응한다는 것
세 번째 실수| 변명거리는 곳곳에 널려 있다
네 번째 실수| 독을 내뿜는 사람들
다섯 번째 실수| 누구나 안락한 의자에 앉으면…
여섯 번째 실수| 단 한 번의 실패
일곱 번째 실수| ‘무난해짐’의 덫
여덟 번째 실수| “문제는 당신이 마음에 그린 한계선이죠.”
아홉 번째 실수| 시간은 무한할 거라는 믿음
에필로그|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그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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