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市家族の下手な田舎暮らしと親に対する哀歓を描いた作家の自伝的ストーリー。
素朴かつ平凡な人物を猫のキャラクターとして描かれている『マダンさんの食卓』は健康な生き方とはどのようなものであり、幸せとは何か、自分にとって家族とは何かなど、自分の生き方を振り返らせる作品である。

도시가족의 서툰 시골살이와 부모님에 대한 애환을 그린 작가의 자전적 스토리, 소박하고 평범한 인물들이 고양이 캐릭터로 형상화된 판타지 그래픽노블 『마당 씨의 식탁』
『마당 씨의 식탁』은 건강한 삶이란 어떤 것이고 행복이란 무엇이며 나에게 있어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점차 나이 들어가는 우리네 부모님을 새삼 존경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