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밤 (夜を歩く夜)』 / 著:ユ・ヒヨル(유희열)

ソウル各地の様々な道をゆっくりと歩きながら発見した、ソウルの随所の風景と昔の思い出話と感情を、歌手であり多様なプログラムの司会者でもあるユ·ヒヨルが、彼ならではの感性豊かな言語で読者に伝える。 特に写真とイラストが調和したエッセイの構成が一層ソウルを旅しているような気持ちを与える。

서울 각 지역의 다양한 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발견한, 서울 곳곳의 풍경과 옛 추억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가수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유희열이, 그만의 감성적인 언어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특히, 사진과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에세이의 구성이 한결 더 서울을 여행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