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늬著 | 길벗刊行 | 2021.4.13 |170×225mm | 288ページ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이자, 웹소설로 먹고사는 지은이. 문단 문학과 웹소설 사이의 가파른 벽을 넘나들며 성실하게 작품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하루 종일 소설을 쓴다. 꿈에서도 스토리를 짠다. 열심히 쓰지만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는 않는다. 다만 꾸준히,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매일 쓴다.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며 유튜브 채널 `웃기는 작가 빵무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