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계절의 변화에 발맞춰 먹고, 일하고 살아가는 통영 사람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그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온 바다와 땅의 제철 재료들, 딱 그 계절에 알맞은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12ヶ月の季節の変化に合わせて食べ、働いて暮らす統営の人々の暮らしと歴史、そして食卓を豊かに満たしてきた海と地の旬の材料、ちょうどその季節に合った食材を最もおいしく食べられる調理法まで活き活きと盛り込んだ。